버밍엄 롤러
버밍엄 롤러는 빽빽하고 빠르게 회전하는 비행 속에서 숨막히는 뒤로 공중제비를 도는 것으로 유명한 활달한 공연용 비둘기입니다.
- Size
- 소형
- Lifespan
- 10–15 years
- Origin
- 잉글랜드
- Temperament
- 활기참
Characteristics
버밍엄 롤러 colors and patterns
What each club's breed standard says about every 버밍엄 롤러 color and pattern. Point at a ruling to see the club's own wording.
버밍엄 롤러 소개
버밍엄 롤러는 영국 태생의 소형 곡예 비둘기로, 빠르게 회전하며 뒤로 공중제비를 도는 비행으로 유명하다.
버밍엄 롤러는 경주나 품평회가 아니라 공중 곡예를 위해 개량된 소형 사육 비둘기다. 비행 중 몸을 뒤로 접듯이 공중제비를 넘고, 빠르고 조절된 회전으로 땅을 향해 곤두박질치다가 다시 자세를 잡고 무리로 돌아온다. 이 회전의 질, 즉 속도와 깊이, 회전의 정밀함이야말로 이 품종이 존재하는 이유다.
이 품종은 잉글랜드 버밍엄 지역에서 유래했으며, 그곳의 사육가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회전 행동을 기준으로 새를 선별해 왔다. 상태가 좋은 롤러는 킷이라 불리는 무리를 이루어 비행하며, 여러 마리가 함께 회전할 때 사육가들이 가장 높이 평가하는 장면이 만들어진다. 개체마다 차이가 커서 얕게 구르는 새부터 깊고 빠르게 도는 새까지 다양하다.
몸집이 작고 활동적이며 튼튼한 새다. 야외에서 킷을 훈련하고 날리는 것을 즐기는 애호가들이 주로 기른다. 롤러는 실내에서 지내거나 사람 손 위에 앉아 있는 반려동물이 아니다. 비둘기장과 매일의 비행 시간, 그리고 무리 전체를 하나의 단위로 살피는 사육가가 필요하다.
| 특징 | 세부 내용 |
|---|---|
| 원산지 | 잉글랜드(버밍엄 지역) |
| 크기 | 소형 |
| 수명 | 10~15년 |
| 분류/역할 | 곡예(회전) 비둘기 |
| 잘 맞는 환경 | 무리 생활과 숙련된 사육가 |
어떤 사람에게 어울릴까
버밍엄 롤러는 활동적인 야외 취미를 원하고 거의 매일 새를 날릴 의향이 있는 사육가에게 어울린다. 함께 잘 회전하는 킷을 만들려면 시간이 걸리므로 인내심과 꾸준한 관찰이 필요하다. 새장 안에서 기르는 반려동물이나 관상용 품평 비둘기를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역사와 유래
버밍엄 롤러는 잉글랜드 버밍엄과 그 주변 지역의 비둘기 애호가들이 더 빠르고 깊은 공중 회전을 목표로 텀블링 비둘기를 개량하면서 만들어졌다.
비행 중 몸을 뒤로 뒤집는 텀블링 비둘기는 여러 나라에서 수백 년 동안 길러져 왔다. 버밍엄 롤러는 잉글랜드 미들랜드 지방에서 이런 오래된 텀블링 계통을 바탕으로 발전했으며, 1800년대에 버밍엄 인근의 노동 계층 애호가들이 대거 이 취미에 뛰어들었다.
이들 사육가는 단순히 한 번 넘는 능력만이 아니라 빠르고 정밀하게 여러 바퀴를 연속으로 도는 능력을 기준으로 새를 선별했다. 세대를 거치며 품종은 느슨한 텀블링에서 오늘날 롤러를 정의하는 빠르고 깊은 회전으로 옮겨갔다. 이 새는 비행 능력을 위해 개량되었으므로, 깃털 무늬나 품평 점수보다 비행 실력이 훨씬 더 중요했다.
이 품종은 1900년대에 걸쳐 잉글랜드에서 다른 나라로 퍼져 나갔으며, 이민자와 새를 거래하던 애호가들을 통해 전파되었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자리 잡았고, 각지의 클럽이 킷 비행과 경연을 도입했다. 심사위원이 얼마나 많은 새가 함께 얼마나 잘 회전하는지를 평가하는 퍼포먼스 플라잉이 새를 비교하는 주된 방식이 되었다.
롤러는 수많은 독립적인 애호가들이 하나의 행동 특성을 목표로 개량해 왔기 때문에 품종 내 편차가 크다. 계통마다 회전의 깊이와 속도, 안정성이 다르며, 사육가들은 지금도 공중에서 관찰한 모습을 근거로 번식용 새를 선별한다.
외모
버밍엄 롤러는 품평을 위한 과장된 특징이 없는, 비행을 위해 개량된 소형의 균형 잡힌 비둘기다.
버밍엄 롤러는 몸이 단정하고 균형 잡힌 소형 비둘기로, 과장된 특징이 없다. 매끈한 머리, 중간 크기의 부리, 무겁지 않으면서도 풍성한 가슴, 그리고 꼬리 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몸매를 지녀 유능한 비행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 품종은 공중에서 평가받기 때문에 지상에서 시선을 끌기 위한 요소는 거의 없다.
날개는 잘 발달했으며 몸에 바싹 붙여 접는다. 전체적으로 재빨리 회전 자세로 접혔다가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다부지고 탄탄한 몸을 지닌 새라는 인상을 준다.
| 특징 | 일반적인 세부 내용 |
|---|---|
| 몸길이 | 소형, 몸길이 약 22~28cm |
| 체중 | 약 250~350g |
| 깃털 | 매끈하고 몸에 밀착된 깃 |
| 색상 | 검정, 빨강, 청색 줄무늬, 얼룩, 배지 무늬, 단색 등 다양 |
| 눈 | 계통과 색상에 따라 다르지만 밝은 색이나 진주색인 경우가 많음 |
깃털과 색상
깃털은 매끈하고 몸에 바싹 붙어 빠른 비행에 도움을 준다. 애호가들이 단일한 색상 기준이 아니라 회전 능력을 기준으로 선별해 왔기 때문에, 이 품종은 폭넓은 색상과 무늬로 나타난다. 흔한 유형으로는 단색, 청색과 은색 줄무늬, 체크무늬, 얼룩무늬, 배지 또는 대머리형 무늬가 있다. 색상은 새가 회전하는 방식과는 무관하며 대개는 사육가의 취향 문제다.
기질
버밍엄 롤러는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무리 새로, 비둘기장 안에서는 차분하지만 공중에서는 힘차고 운동 능력이 뛰어나다.
버밍엄 롤러는 활기차고 활동적이며 비행 욕구가 강하다. 비둘기장 안에서는 대체로 차분하고 다른 비둘기들과 잘 어울리는데, 이 품종이 무리 생활과 킷 비행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새들끼리는 사교적이고 일상적인 손질을 위한 다룸도 잘 견디지만, 길들인 앵무새나 개처럼 애정을 표현하지는 않는다.
사람에 대해서는 적대적이라기보다 경계하는 편이다. 부드럽게 다뤄지고 사육가가 직접 먹이를 주는 새는 그 사람을 신뢰하게 되어 비둘기장으로 꾸준히 돌아오는데, 이것이 가장 중요한 행동이다. 다른 반려동물 곁에서 비둘기는 포식 대상이 되므로 고양이, 개, 맹금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공중에서의 운동 능력이다. 잘 개량된 롤러는 날고 싶어 하고, 킷 안에서 자기 자리를 지키며, 힘차게 회전한다. 같은 이유로 매일 비행이 필요하며 너무 오래 가둬 두면 불안해한다.
| 특성 | 점수 |
|---|---|
| 애정 표현 | 2 |
| 에너지 | 5 |
| 훈련 적응력 | 4 |
| 울음(소리) | 2 |
| 털갈이(환우) | 3 |
관리와 손질
버밍엄 롤러는 깨끗하고 건조한 비둘기장, 매일의 비행 시간, 발과 깃털과 배설물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관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비행 컨디션을 유지한다.
손질
- 비둘기는 스스로 몸단장을 하므로, 일주일에 두세 번 얕은 물그릇을 놓아 목욕하고 깃털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한다.
- 발과 발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너무 자란 발톱은 조심스럽게 다듬는다.
- 배설강 주변 깃털에 오염이 있는지 살피는데, 이는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
- 매년 이루어지는 털갈이를 지켜보고 좋은 사료로 이를 뒷받침한다.
운동
- 날씨가 허락하면 매일 킷을 날린다. 비행은 운동이자 훈련이다.
- 어린 새는 본격적으로 회전을 시작하기 전에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비행 시간을 서서히 늘린다.
- 극심한 더위에는 새에게 무리를 주지 말고, 털갈이가 심한 시기에는 휴식을 준다.
환경
바람이 들지 않고 건조하며 환기가 잘 되는 비둘기장에서 안전한 횃대와 움직일 공간을 갖추어 새를 기른다. 습기와 배설물이 질병을 퍼뜨리므로 비둘기장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비행 시간과 휴식 시간 모두 특히 매와 고양이 같은 포식자로부터 무리를 보호한다.
영양과 먹이 급여
버밍엄 롤러는 그릿과 깨끗한 물을 곁들인 균형 잡힌 비둘기용 곡물 사료를 정량으로 급여했을 때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비행새는 날씬하고 탄탄하게 관리된다.
버밍엄 롤러는 혼합 곡물을 먹으며, 대개 옥수수, 밀, 수수, 완두콩 등 소립 곡물과 콩류를 섞은 시판 비둘기 사료를 급여한다. 퍼포먼스 새는 대개 날씬하게 관리하는데, 체중이 늘면 비행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루 종일 두지 않고 정량을 급여한다. 많은 사육가가 강도 높은 비행 시기에는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곡물로 조정하고, 번식기와 털갈이 시기에는 단백질을 더한다.
그릿은 소화를 돕고 무기질을 공급하므로 항상 구비해 둔다. 마시고 목욕하는 데 모두 필요하므로 신선하고 깨끗한 물은 매일 필수다.
| 생애 단계 | 일일 급여량 | 급여 횟수 |
|---|---|---|
| 비행 중인 성체 | 곡물 혼합 사료 약 25~35g | 1~2회 |
| 번식 쌍 | 정량을 늘려 자유 급여 | 2회 |
| 털갈이 중인 새 | 약간 늘리고 단백질 추가 | 2회 |
| 훈련 중인 어린 새 | 날씬함을 유지하도록 정량 | 1~2회 |
간식과 보충제
훈련 중 보상으로 안전한 소량의 씨앗을 사용할 수 있다. 많은 사육가가 정해진 일정에 따라, 특히 번식기와 털갈이 시기에 비타민과 무기질 보충제를 물에 타서 주고 비둘기용 미네랄 블록도 함께 제공한다. 보충제는 지시에 따라 사용하고 과하게 주지 않는다.
건강과 수명
깨끗한 사육 환경과 좋은 사료가 갖춰지면 버밍엄 롤러는 튼튼한 새로 약 10~15년을 살며, 주된 위험 요소는 비둘기에게 흔한 질병과 기생충이다.
버밍엄 롤러는 튼튼한 품종으로, 잘 관리하면 대략 10년에서 15년을 산다. 건강 문제 대부분은 이 품종만의 특성이 아니라 사육되는 비둘기 전반에 공통된 환경에서 비롯된다. 깨끗하고 건조하며 환기가 잘 되는 사육장과 균형 잡힌 사료가 대부분의 문제를 예방하는 반면, 과밀 사육과 습기, 더러운 물은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 질환 | 증상 | 비고 |
|---|---|---|
| 칸커(모세편모충증) | 목구멍의 노란 종괴, 섭식 곤란 | 어린 새에게 흔하며 치료 가능 |
| 콕시디아증 | 무른 배설물, 체중 감소, 기력 저하 | 더럽고 습한 사육장과 관련 |
| 기생충(내부 기생충) | 컨디션 저하, 체중 감소 | 정기적인 구충으로 예방에 도움 |
| 외부 기생충(이, 진드기) | 깃털 손상, 안절부절못함, 가려움 | 사육장 위생과 치료로 관리 |
| 호흡기 감염 | 콧물, 힘겨운 호흡, 재채기 | 환기 불량이나 스트레스와 관련이 많음 |
예방 관리
- 사육장을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고 물은 매일 갈아준다.
- 과밀 사육을 피하고 새로 들이거나 아픈 새는 격리한다.
- 구충과 기생충 관리를 정해진 일정에 따라 실시한다.
- 그릿과 균형 잡힌 사료를 제공해 컨디션을 유지한다.
- 매일 배설물과 행동을 살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한다.
훈련
버밍엄 롤러는 개체가 아니라 킷 단위로 훈련하며, 규칙적인 일과와 반복, 먹이를 통해 무리 규율을 다진 뒤 나이가 들면서 깊은 회전이 발달한다.
버밍엄 롤러는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무리 단위로 훈련한다. 목표는 함께 비행하고 정해진 시간 동안 공중에 머물다가 신호에 맞춰 비둘기장으로 돌아오는 킷을 만드는 것이다. 회전 자체는 잘 개량된 새라면 대체로 본능적으로 나타나며 성장하면서 발달하므로, 훈련은 회전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무리 규율과 귀소, 체력에 초점을 맞춘다.
가장 중요한 도구는 규칙적인 일과와 먹이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먹이를 받은 새는 신속하게 돌아오는 법을 익힌다. 일정한 비행 시간은 무리를 이루어 함께 비행하는 습관을 만든다. 어린 새는 강하게 회전을 시작하기 전에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일정한 시간에서 점차 늘려 가며 날린다.
기본 원칙
- 어린 새가 비둘기장을 집으로 인식하고 꾸준히 돌아오도록 적응시킨다.
- 새들이 비둘기장과 사육가를 먹이와 연결 짓도록 정해진 일정에 따라 먹이를 준다.
- 함께 비행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매일 같은 시간에 킷을 날린다.
- 깊은 회전이 나타나기 전에 체력이 붙도록 비행 시간을 점차 늘린다.
- 먹이를 줄 때 일정한 귀소 신호를 사용해 킷이 신호에 맞춰 내려와 돌아오게 한다.
서식 환경과 사육장
버밍엄 롤러에게는 횃대와 둥지 상자를 갖춘 건조하고 안전하며 환기가 잘 되는 사육장, 그리고 포식자로부터 보호되는 탁 트인 비행 공간이 필요하다.
버밍엄 롤러는 은신처와 횃대, 둥지 공간을 갖춘 전용 오두막이나 사육장인 비둘기장에서 기른다. 습하고 탁한 공기는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지므로 비둘기장은 바람이 들지 않으면서도 환기가 잘 되어야 한다. 새마다 자기 횃대가 필요하고, 번식 쌍에게는 둥지 상자가 필요하다. 위생이 무리의 건강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이므로 비둘기장은 청소하기 쉬워야 한다.
비둘기장 밖으로는 날 수 있는 탁 트인 하늘이 필요하다. 장애물이 적은 트인 공간이 있어야 킷이 안전하게 상승하고 비행하고 회전할 수 있다. 매와 고양이, 쥐 같은 포식자는 늘 신경 써야 할 대상이므로 밤에는 비둘기장을 안전하게 지키고, 위험이 낮은 시간대에 새를 날린다.
| 항목 | 권장 사항 |
|---|---|
| 비둘기장 종류 | 건조하고 환기가 잘 되며 포식자를 막을 수 있는 오두막이나 사육장 |
| 마리당 공간 | 횃대와 자유로운 움직임에 충분한 공간, 과밀 방지 |
| 횃대 | 새 한 마리당 안전한 횃대 하나 |
| 둥지 | 번식 쌍을 위한 둥지 상자 |
| 비행 공간 | 장애물이 적은 탁 트인 하늘 |
| 포식자 관리 | 고양이, 쥐, 맹금류로부터 야간에 안전하게 보호 |
준비물 점검표
- 문과 철망이 튼튼한, 건조하고 환기가 잘 되는 비둘기장을 짓거나 구입한다.
- 새 한 마리당 횃대 하나를 마련하고, 쌍을 위한 둥지 상자를 추가한다.
- 먹이통, 물통, 그릿 통, 목욕용 대야를 준비한다.
- 배설물을 자주 치울 수 있도록 청소하기 쉬운 구조로 만든다.
- 매일 비행할 수 있는 안전하고 탁 트인 장소를 정해 둔다.
부화와 알품기
버밍엄 롤러의 알은 보통 어미 새 부부가 함께 품고 먹이를 주며, 약 17~19일 뒤에 부화한다.
다른 비둘기와 마찬가지로 버밍엄 롤러도 보통 스스로 알을 품는다. 한 쌍은 한배에 알 두 개를 낳고, 수컷과 암컷이 번갈아 앉아 알이 거의 항상 덮여 있도록 한다. 알품기는 약 17일에서 19일 걸린다. 부화한 뒤에는 부모 모두 태어난 지 며칠 동안 암수 모두에게서 분비되는 진한 분비물인 소낭유를 새끼에게 먹인다.
비둘기는 알을 품고 새끼를 먹이는 데 믿을 만하므로, 대부분의 사육가는 부모 새에게 이 일을 맡긴다. 특수한 경우에는 부화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비둘기 새끼를 손으로 기르는 것은 손이 많이 가는 일이며 부모가 직접 기르는 방식이 훨씬 간단하고 대체로 새에게도 더 낫다.
| 항목 | 값 |
|---|---|
| 온도 | 부화기 사용 시 약 섭씨 37.5도(그 외에는 부모가 조절) |
| 습도 | 부화기 사용 시 약 55~60퍼센트 |
| 일수 | 약 17~19일 |
| 알 뒤집기 | 부화기 사용 시 하루에 여러 번(부모가 품을 때는 자연스럽게 뒤집음) |
부화 단계
- 한 쌍이 자리를 잡고 알을 낳도록 기다린다. 한배에 알 두 개가 보통이다.
- 부모 모두 방해받지 않고 알품기를 나누어 맡도록 둔다.
- 알을 품는 동안 둥지 주변을 깨끗하고 건조하며 조용하게 유지한다.
- 대략 17일에서 19일 사이에 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 새끼가 자라는 동안 부모가 소낭유와 곡물로 먹이도록 둔다.
자주 묻는 질문
버밍엄 롤러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은 크기, 기질, 관리 요건, 수명, 적합성, 구할 수 있는지 여부를 다룬다.
버밍엄 롤러는 크기가 얼마나 되나요?
몸길이 약 22~28cm, 체중 약 250~350g의 소형 비둘기로, 빠른 비행에 맞는 다부지고 탄탄한 체형을 지녔다.
버밍엄 롤러는 무엇으로 유명한가요?
뒤로 공중제비를 도는 것으로 유명한 곡예 비둘기로, 빠르고 정밀하게 회전하며 땅을 향해 내려가다가 다시 자세를 회복하며, 보통 킷이라 불리는 무리를 이루어 비행한다.
버밍엄 롤러는 기르기 어려운가요?
튼튼한 편이지만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깨끗한 사육장, 매일의 비행 시간, 정량 급여, 정기적인 기생충 관리가 필요하므로 손이 많이 안 가는 반려동물을 원하는 사람보다는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육가에게 어울린다.
버밍엄 롤러는 얼마나 오래 사나요?
좋은 사육 환경과 사료가 갖춰지면 보통 10년에서 15년을 산다.
버밍엄 롤러는 반려동물로 좋은가요?
비행과 회전이라는 취미를 위해 기르는 무리 새로 가장 적합하다. 다른 비둘기들과는 차분하고 사교적이지만, 실내에서 애정을 나누는 반려동물은 아니다.
버밍엄 롤러는 쉽게 구할 수 있나요?
네. 널리 사육되는 곡예 비둘기 품종 중 하나로, 비둘기 애호가와 롤러 클럽을 통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버밍엄 롤러는 저절로 회전하나요, 아니면 훈련이 필요한가요?
잘 개량된 새라면 회전은 대체로 본능적으로 나타나며 나이가 들면서 발달한다. 사육가는 회전 자체를 가르치기보다 무리 규율과 귀소, 체력을 기르도록 킷을 훈련한다.